일본 성씨 어원 사전의 편집 방침
『시즈오카현 성씨 이야기』(와타나베 미츠요시, 시즈오카 신문사, 1979)에는 「일본의 성씨 종류는 10만 이상이라고 하는 만큼, 조사를 시작하면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한계가 없다」는 문장이 있다.
기존 사전은 수록 수가 적거나 성씨를 기재할 뿐 해설이 없어 전체상을 알 수 없었다. 본서에서는 2,780권의 참고 문헌을 열람하여 해설을 기재했다.
성·씨·성씨·명자·묘자에 대해서는 『중국 성씨 고』(왕천근, 하야시 마사코 역, 제일서방, 1995), 『묘자와 이름을 아는 사전』(오쿠토미 다카유키, 도쿄도 출판, 2007)을 바탕으로 한 발생 순서는 다음과 같다.
- 성(세이)은 지나에서 여성 시조에 기초한 일족의 호칭. 성(카바네)은 일본에서의 고대 칭호. 고분 시대부터 제도화.
- 씨(시)는 지나에서 남성 시조에 기초한 일족의 호칭. 법무성에서의 정식 호칭. 씨(우지)는 일본에서 고분 시대부터의 동족 집단.
- 성씨는 지나에서 주나라 시대에는 성과 씨의 구별이 있었다. 진·전한 시대에 성과 씨가 융합한다. 일본에서는 헤이안 시대에 씨성 제도가 형해화되어 간다. 본서에서는 성씨를 「성」, 「씨」라고도 호칭.
- 명자는 일본에서 헤이안 시대 이후에 성씨에서 파생된 가명의 호칭. 문부과학성에서의 정식 호칭. 지나에서는 개인명, 성명·씨명.
- 묘자는 에도 시대부터 주류가 된 명자의 새로운 표기.
성씨의 어원
성씨의 어원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알 수 있는 경우에도 성씨의 원천이 된 지명의 어원, 지명의 원천이 된 일본어의 어원을 추구해 가면 불명이 된다.
어원에 관해 『영어 어원 사전 축쇄판』(테라사와 요시오 편, 연구사, 1999)에는 「역설적으로 『어떤 단어에 대해 어원이 불명인 것을 밝히는 것이 어원학』이라고 하듯이, 어원 불명의 단어가 적지 않은 것이 실정이지만, 우리는 『어원 불명』이라고 단정하기 전에 다소라도 가능성이 있는 가설을 물음표를 붙여 제시하도록 노력했다」고 있었다.
본서에서는 불명인 경우는 실마리가 되는 정보를 게재했다.
또한 어원과 유래의 차이를 생각하면 어원은 기원 시점에 중점을 둔 말이고 유래는 전사에서 후사의 시기에 중점을 둔 말이 된다.
- 전사
- 성씨 발생 전의 사상. 도서 분류법인 일본 십진 분류법에서는 288.1의 성씨와 288.2의 계보는 별도.
- 기원
- 성씨가 발생한 시점의 사상. 어원에서 가장 중요한 점.
- 후사
- 성씨 발생 후의 사상. 어디에 언제 있었는지를 중시.
그리고 성씨의 어의는 다음 3가지가 있다.
- 일본어가 사용 언어인 경우 의미가 명확한 것.
- 예: 다나카, 야마모토, 나카무라.
- 일본어가 사용 언어인 경우 의미가 명확한 요소와 명확하지 않은 요소로 구성된 것.
- 예: 사토, 이토, 가토.
- 일본어가 사용 언어인 경우에도 본래의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것.
- 예: 스즈키, 아베, 이가라시.
어의가 명확한 경우는 의미를 기술하는 것보다 무엇에서 나왔는지를 우선한다.
다만 자의 그대로의 해석의 위험성은 존재한다. 『전국 성씨 대사전』(모리오카 히로시 편, 도쿄도 출판, 2011)이 군마현의 하라사와를 지형에서 유래했다고 한 것처럼 「독자적인 어원」이 되는 경우가 있다. 하라사와는 군마현 도네군 미나카미마치의 전승에서는 미나모토와 사와우라의 합성으로 합성 지명과 마찬가지로 합성 인명이었다.
대응책으로서는 가능한 한 많은 자료, 사례를 아는 것이 있다.
분포와 시대
분포는 기원을 탐구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시한다.
『가계 계도의 입문』(오타 아키라, 신인물왕래사, 1977)에는 「이들 묘자의 분포는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모두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해야 하므로 잘 생각해 봐야 한다」고 있었다.
약 5만 개를 수록한 『영어 어원 사전 축쇄판』(테라사와 요시오 편, 연구사, 1999)이 시간과 공간의 문제로 문헌 게재를 포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개별 문헌 기재는 하지 않으므로 상세한 분포를 기술함으로써 객관성을 나타내기로 한다.
객관성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시대의 기술도 필요하게 된다.
「항상 시대와 지리를 생각해야 한다. 이 둘을 무시하면 터무니없는 이상한 결과에 빠지게 될 것이다. 언제나 둘을 염두에 두고 나아가야 한다」고 『가계 계도의 입문』(오타 아키라, 신인물왕래사, 1977)에서는 시대, 장소의 중요성을 기술하고 있었다.
다만 시대, 장소를 알 수 없는 성씨는 불명으로 한 경우도 있다.
발상지
발상지를 찾는 방법으로서 분포와 지명을 대조할 필요가 있다.
발상지와 지명의 관계에 관해 『가계 계도의 입문』(오타 아키라, 신인물왕래사, 1977)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묘자의 발상지는 그 군이나 인접 군에 있다고 극언하고 싶을 정도로, 설령 현재의 촌명이나 대자명, 소자명 등에 없더라도 속칭 지명이나 소멸된 지명에서 이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므로 잘 찾아보는 것이 우선 첫 번째 일이다」라는 설명이 있었다.
그러나 일부에서 원격지에서 왔다는 전승이 있는 경우는 다르다.
예를 들어 야마가타현의 사토가 인근에 있는 사토에서 변화했다고 하는 『전국 성씨 대사전』(모리오카 히로시 편, 도쿄도 출판, 2011)과 같은 「독자적인 어원」이 있다. 야마가타현 히가시무라야마군 나카야마초 도바시의 전승에서는 사토는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아사미나미구 부근(구: 사토군)에서 왔다.
계보
본서에서는 계보의 정보는 성씨의 의미와 관련된 경우, 실마리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외에는 기재하지 않는다. 외국의 성씨 사전에서는 계보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
『신슈의 묘자』(사사베 다케야스, 향토출판사, 1988)에는 「일본인의 악폐인 『겐페이후지타치바나』의 4성을 꺼내어 그것에 연결하는 것이 고작이다. 긴 세월 동안 인간의 혈액은 섞여서 누구나 모두 명족이라 불리는 사람의 자손이 되어 있으므로 특별히 자랑할 필요도 비하할 필요도 없다」고 있었다.
계보에 관해서는 『인백·인명지명탐방기』(후루타 게쇼, 후지서점, 1996)에 있는 「나는 인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 사람이지만, 가계나 유서 등에는 그다지 흥미를 가질 수 없다」와 같은 생각이다.
사실과 현실
사실을 증명하는 경우에 한계는 있다.
이 경우에 사실과 현실의 역사가 있다고 하는 생각을 『와타나베 쇼이치의 인생관·역사관을 높이는 사전』(와타나베 쇼이치 편저, PHP에디터즈그룹, 1996)에서는 「성서의 기술을 사실로서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더라도 성서의 기술을 현실로서 보지 않으면 그 후 2천년간의 유럽 역사는 절대로 설명할 수 없게 된다」고 기술하고 있다.
일본의 역사도 사실의 역사와 현실의 역사가 있다. 『영어 어원 사전 축쇄판』(테라사와 요시오 편, 연구사, 1999)에 따르면 히스토리(history)와 스토리(story)는 동원으로 중세 영어에서는 의미의 구별이 없었다.
주관과 객관
본서에서는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자료를 많이 읽었다.
『가계 계도의 입문』(오타 아키라, 신인물왕래사, 1977)에는 「재료는 가능한 한 많이 수집해야 한다. 설령 취할 가치가 없는 구비·전설이라도 놀라운 사실을 말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왜냐하면 구비·전설도 그것을 발생시킨 원인이 반드시 있으므로 그것을 통찰함으로써 반대로 진상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있었다.
문제로서는 자료에 따라 기술이 다른 경우가 있다. 기술이 다른 경우는 병기하거나 시대, 장소의 구체성이 있어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을 채용했다.
많은 자료를 조사하는 것이 객관성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도서관 「초」 활용술 최고의 「지적 공간」에서 진짜 사고력을 익히다』(오쿠노 노부유키, 아사히신문출판, 2016)에서는 「정석의 책이나 최신 책만 참고하면 정보 출처가 『다른 사람과 같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거기에 서가를 돌아다니며 우연히 발견한 책, 전혀 다른 장르로 분류되어 있는 책, 신문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해서 찾은 기사 등도 더해 읽어내고 자신의 해석과 지견을 섞어 그리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유니크한 성과물』이 된다. 또한 대량의 문헌을 접하는 것에는 자신의 생각을 객관시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일본 성씨 어원 사전의 범례
후리가나 표기 방법
- 일본어 이외의 기원을 밝히기 위해 후리가나는 가타카나로 했다.
- 분포, 기원에서 다른 경우는 후리가나를 복수 기재한다. 청탁의 차이는 구별하지 않는다.
- 동음으로 한자 표기가 다른 경우는 참조처를 기재하지 않고 「이형」, 「성 있음」이라고 기술했다.
성씨의 지역적 분포에 대해
- 분포는 한자 표기에 의한다. 분포 조사에는 1993년부터 2016년의 전화번호부를 사용했다.
- 자체의 차이로 분포를 조사할 수 없는 경우는 「﨑」를 「崎」, 「ヶ」를 「ケ」로 하는 등의 통일을 했다.
- 집주하는 경우는 본거로 기재한다. 희소 성씨로 동수 정도인 경우는 「·」를 지명 사이에 기재했다. 산재하는 경우는 인접 지역을 우선했다.
성씨의 분류
- 지명, 지형, 직업, 사물, 개인명, 합략, 창사의 7가지로 한다. 각각의 의미에 대해서는 용어집을 참조할 것.
- 분류가 중복되는 경우는 제1요소를 우선한다. 제1요소가 불명인 경우는 제2요소부터 했다.
성씨의 기원
- 기원이 복수인 경우는 숫자를 문두에 기재했다.
- 숫자는 주류가 되는 순서로 했다. 계통은 추정이며 「추정에서의 계통」이라고 기재한 경우도 있다.
- 1971년 1월 13일의 『관보』부터 국적과 출생지 기재가 없어졌으므로 민족 계통은 주소, 통명의 유무, 개인명, 가족의 성명에서 추정한 경우가 있다.
지명의 표기
- 지명은 현대의 것으로 했다.
- 지명이 소실된 경우는 구 지명을 기재했다.
- 발상지는 대표하는 것을 기재했다. 발상지가 다수 있는 경우도 있어 모두를 기재한 것은 아니다.
성씨의 발상 시기
- 시대의 정의에 대해서는 용어집을 참조할 것.
- 전승에 관해서는 장소와 시대를 판명하는 범위에서 기재했다.
- 지명이 기원인 경우는 지명의 기록 시대를 기재했다. 대자보다 소규모로 기록 시대가 불명인 경우는 기재하지 않았다.
일본 성씨 어원 사전의 용어집
- アイヌ系(아이누 계)
- 아이누인으로서 일본인이 된 것. 홋카이도에서의 창성 시기는 메이지 신성(明治新姓)과 같은 시기.
- 飛鳥時代(아스카 시대)
- 서기 592년부터 710년.
- 朝臣(아소미/아손)
- 성(카바네). 팔색의 성(야쿠사노카바네) 중 제2위.
- 直(아타이/아타에)
- 성(카바네).
- 県主(아가타누시)
- 성(카바네).
- 安土桃山時代(아즈치모모야마 시대)
- 서기 1573년부터 1603년.
- 異形(이형)
- 영어로는 「변이체(variant)」, 「변경된 형태(altered form)」. 인구가 많은 성씨, 가장 오래된 표기, 많이 사용하는 문자와 다른 문자. 직접 바뀐 것이 아니라 어형이 다른 것도 포함한다. 바뀐 시기, 장소, 이유에 관해서는 알 수 있는 경우 기술한다.
- 稲置(이나기)
- 성(카바네). 팔색의 성 중 제8위.
- 忌寸(이미키)
- 성(카바네). 팔색의 성 중 제4위.
- 江戸時代(에도 시대)
- 서기 1603년부터 1868년.
- 首(오비토)
- 성(카바네).
- 臣(오미)
- 성(카바네). 팔색의 성 중 제6위.
- 使主(오미)
- 성(카바네).
- 門割制度(카도와리 제도)
- 에도 시대의 사쓰마번, 사도와라번에 있었던, 다른 번의 5인조에 해당하는 제도. 조와 유사한 개념인 문(kado)의 이름에서 창성했다.
- 鎌倉時代(가마쿠라 시대)
- 서기 1185년부터 1333년.
- 家紋(가문)
- 가의 상징으로 삼는 문장. 성씨의 의미와 관계가 있는 경우는 기록한다.
- 神主(칸누시)
- 다른 말로 궁사, 신관, 사가, 네기.
- 帰化(귀화)
- 일본 국적을 취득하는 것. 20세기 이후의 귀화에 관한 정보는 『관보』에 의한다. 귀화의 예는 오래되거나 분포지에 가까운 예를 우선하여 기재한다.
- 起源地(기원지)
- 발상지가 불명인 경우의 가장 오래된 거주지. 「구가」, 「본가」 등 시대를 확정할 수 없는 것에서의 기술.
- 帰農(귀농)
- 농업을 하던 시대로 돌아가는 것.
- 君(키미)
- 성(카바네).
- 公(키미)
- 성(카바네).
- 草分け(쿠사 wake)
- 다른 말로 시바키리. 토지의 최초 거주자.
- 経由地(경유지)
- 발상 후에 일시 거주한 토지. 성씨와 동명의 지명을 기술한다.
- 小字(소자(koaza))
- 대자(oaza) 안의 소지역.
- 皇紀(황기)
- 기원전 660년을 원년으로 한 일본의 기년법.
- 好字(호자(kouji))
- 바람직한 글자. 좋은 의미의 글자.
- 合略(합략)
- 복합성과 약성의 합성. 영어로는 「복합(composite)」, 「합성(compound)」, 「합체(coalescence)」, 「약어(abbreviation)」, 「단축형(short form)」, 「축소형(reduced form)」.
- 個人名(개인명)
- 영어로는 「개인의 이름(personal name)」, 「주어진 이름(given name)」, 남계의 이름은 「부칭(patronymic)」, 여계의 이름은 「모칭(metronymic)」. 『American Surnames』(Elsdon Coles Smith, Chilton Book Company, 1969)에 의한 미국에서의 상위 7,000성 분류에서는 32.23%. 덴마크에서의 2008년 상위 100성에서는 64%. 일본에서 개인명 기원이 많은 지역은 오카야마현, 히로시마현, 야마구치현이 있다.
- 古墳時代(고분 시대)
- 서기 3세기부터 6세기.
- ※(참고표)
- 현재와의 관계가 불명확하여 별도 기원으로 항목을 마련하지 않는 경우에 적는다.
- コリア系(코리아 계)
- 코리아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총칭으로서 사용한다. 호적명인지 통칭명인지 불명확한 경우도 있어, 전체를 코리아계로 취급한다. 재일 아메리칸이 아니라 재일 미국인이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코리안이 아니라 코리아인이라고 호칭한다. 민족성을 남긴 것, 비율이 높은 것, 인구가 많은 것을 기재.
- 山号(산호(sangou))
- 사원의 칭호. 발음은 알 수 있는 경우 기술한다. 대부분이 음독.
- シナ音(지나음)
-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서의 발음.
- シナ系(지나 계)
- 지나는 언어학 용어에서의 지나-티베트어족의 지나. 소련어보다 러시아어가 적절한 것처럼 중국어가 아니라 지나어라고 한다.
- 事物(사물)
- 사상과 물체의 합성. 영어로는 「사상(phenomenon)」, 「물체(object)」. 포함하는 개념으로서 자연 현상, 연호, 건조물, 기물, 동물, 식물이 있다.
- 縄文時代(조몬 시대)
- 서기 기원전 3세기 이전.
- 職業(직업)
- 영어로는 「직업의 이름(occupational name)」. 『American Surnames』(Elsdon Coles Smith, Chilton Book Company, 1969)에 의한 미국에서의 상위 7,000성 분류에서는 15.16%. 독일에서의 1996년 상위 100성에서는 49%. 일본에서 직업 기원이 많은 지역은 아키타현, 오사카부 남부, 야마구치현, 나가사키현이 있다.
- 宿禰(스쿠네)
- 성(카바네). 팔색의 성 중 제3위.
- 村主(스구리)
- 성(카바네).
- 勝(스구리)
- 성(카바네).
- 戦国時代(전국 시대)
- 서기 1467년부터 1573년.
- 善隣(선린)
- 「이웃집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 에도 시대의 제도에 의한 것.
- 創賜(창사)
- 창성과 사성의 합성. 영어로는 「창조(creation)」, 「수여(bestowing)」. 「기타」에 해당하는 말. 지명·지형·직업·사물·개인명·합략 이외의 추상 개념에 의한 창성·사성. 『American Surnames』(Elsdon Coles Smith, Chilton Book Company, 1969)에 의한 미국에서의 상위 7,000성의 「별명(nicknames)」 비율은 9.48%. 일본에서는 극히 일부 별명이 대응한다.
- 創氏改名(창씨개명)
- 1940년부터 1945년에 일본 통치하의 조선에서 일본식의 가족이 공유하는 씨(氏)를 새로 만들 것을 지시하고 일본풍의 개인명을 칭할 것을 요청한 정책.
- 僧侶(승려)
- 다른 말로 주지. 승려는 절을 옮기기도 하여, 기원이 되는 절이 불분명한 경우는 복수의 절을 기재하는 경우도 있다.
- 台湾系(대만 계)
- 국명으로는 중화민국. 알 수 있는 경우는 중화인민공화국과는 별도로 취급한다.
- 地形(지형)
- 영어로는 「지형의 이름(topographic name)」. 일본에서 지형 기원이 많은 지역은 이시카와현, 나라현, 와카야마현이 있다.
- 地名(지명)
- 英語では「場所の名前(place name)」、「居住地の名前(habitational name)」。『American Surnames』(Elsdon Coles Smith, Chilton Book Company, 1969)によるアメリカにおける上位7,000姓の分類では43.13%。日本で地名起源が多い地域は青森県東部、岩手県北部、兵庫県の淡路島、宮崎県南部、鹿児島県、沖縄県がある。地名起源が大多数なので分類の記述は省略する。
- 通字(통자/도리지)
- 개인명에 대대로 사용하는 문자.
- 通名(통명)
- 통칭으로서의 성명. 통칭으로서의 이름이 호적상의 이름이 되는 경우도 있다. 재일 외국인이 사용하는 통칭 성명에서는 기본적으로 성명의 성 부분에 관해 기술했다.
- 伝承(전승)
- 전승은 장소에 따라 다른 경우가 있다. 취사선택의 기준으로서는 전승지와 전승이 나타내는 시기의 구체성이 있다.
- 東京時代(도쿄 시대)
- 서기 1868년부터 현재. 메이지·다이쇼·쇼와·헤이세이·레이와의 총칭.
- 奈良時代(나라 시대)
- 서기 710년부터 794년.
- 南北朝時代(남북조 시대)
- 서기 1336년부터 1392년.
- 発祥(발상)
- 성씨와 같거나 일부를 포함하는 지명이 기원인 경우에 사용한다.
- 藩(번)
-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에도 시대에 다이묘가 통치한 영역의 현대 호칭. 폐번치현은 서기 1871년. 번명은 여러 호칭이 있는 경우는 통일했다. 번청이 일시기 이전했던 경우는 병기하거나 오래 있었던 장소를 사용했다.
- 平安時代(헤이안 시대)
- 서기 794년부터 1185년.
- 付近(부근)
- 지명의 범위를 한정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한다.
- 史(후히토)
- 성(카바네).
- 本貫(본관)
- 일족의 본거지, 발상지의 지명.
- 本拠(본거)
- 집주 지역. 희소 성씨의 경우는 전화번호부 등록이 5건 이상 동일 지명에 있는 경우를 기준으로 한다.
- 本姓(본성)
- 「현재의 성을 칭하기 전의 성」이라는 의미로 사용한다.
- 真人(마히토)
- 성(카바네). 팔색의 성 중 제1위.
- 造(미야츠코)
- 성(카바네).
- 連(무라지)
- 성(카바네). 팔색의 성 중 제7위.
- 室町時代(무로마치 시대)
- 서기 1336년부터 1573년.
- 明治新姓(메이지 신성)
- 1870년에 성씨의 공칭을 허가, 1875년에 성씨의 사용을 의무화. 오키나와현에서는 1880년에 호적을 작성.
- 屋敷(야시키)
- 건조물인 집에서. 카도와리 제도에서의 소규모 문(kado)의 호칭이기도 하다. 카도와리 제도에서는 야시키의 규모가 커지면 문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 弥生時代(야요이 시대)
- 서기 기원전 3세기부터 기원후 3세기.
- 琉球王国時代(류큐 왕국 시대)
- 서기 1429년부터 1879년.
- 琉球形(류큐 계)
- 이형 중 오키나와현에서의 어형.
- 레벨(레벨)
- 2002년의 전자 전화번호부에 기초한 추정 인구로부터 7개로 분류. 2002년으로 한 것은 1993년은 등록 수가 많은 것에 비해 빠져 있는 지역이나 오탈자가 많은 것에 의함. 레벨 1은 9명 이하, 레벨 2는 10명에서 49명, 레벨 3은 50명에서 499명, 레벨 4는 500명에서 1,999명, 레벨 5는 2,000명에서 19,999명, 레벨 6은 20,000명에서 199,999명, 레벨 7은 200,000명 이상. 1에서 3이 레어, 4가 보통, 5에서 7이 파퓰러.
- *(별표)
- 한자 표기가 없는 성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