広島県, 東京都. 창사. 戎의 이형. 東京都에서는 胡屋라는 옥호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전함. 추정으로는 에도 시대. 広島県広島市 아사키타구 아사초 쓰쓰세에 분포함.
에도 시대 상인의 옥호에서 성씨를 정한 사례는 일본 서민 역사의 생동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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