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이타바시구. 터키계. 개인명. 아랍어 기원으로 '모든 것을 용서하는 자'라는 뜻. 도쿄도 이타바시구에서 2008년 6월 24일에 귀화 기록이 있음. 원래 철자는 아가풀(Agafur).
전통적인 한자 성씨와 달리 현대 일본의 국제화와 귀화 문화를 보여주는 매우 독특한 배경의 성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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