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口県岩国市. 創賜. 山口県岩国市에서는 山口県岩国市横山이 번청(藩庁)이었던 이와쿠니 번주 吉川 씨로부터 땅이 늘어나고 넓어지기를 바라는 의미로 에도 시대에 하사받았다고 전해짐.
번주로부터 직접 하사받은 성씨라 가문의 번영을 기원하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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