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현 니치난시. 개인명. 미야자키현 니치난시 이타시키의 쇼야(촌장)인 米良庄左衛門(별명: 米良守衛)가 이름의 '衛'를 사용하여 명명한 메이지 신성. 米良メラ 참조.
특정 인물의 자취가 성씨로 남아 대대로 이어져 온다는 점이 일본 성씨의 묘미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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