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歌山県. 지형. 和歌山県에서는 뽕나무와 폭포 근처에 살아서 성씨로 삼았다고 전해짐. 에도 시대 추정. 和歌山県 東牟婁郡那智勝浦町 川関에 분포함.
폭포와 뽕나무라는 자연 경관을 성씨에 담아 시원하고 맑은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보내주신 정보는 업데이트에 참고하겠습니다.